제 지인이랑 일산에 마사지를 갔습니다... 

그런데 지인분은 바로들어가고 저보고는 조금만 기다려 달라고 하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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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조금이 한시간이고...더기다리고 20분이 지나고 

지인은 나오고 밑에서 기다린다고ㅠ하고 나가고 저는 지인이 들어가고 난후 80분뒤에 들어가서 마사지를 받았습니다 

그런데ㅜ어처구니가 없는건 제 지인이랑 같은 관리사 매니저라는걸 말을 안하고 그냥 80분뒤에 넣어 버리는겁니다 

예약할때는 같은 시간에 된다고하고 거짓말도 하고 80분을 기다리니 같은 매니저를 넣어버리고... 

정말 화가나네요 사람이 없는데 왜 예약을 잡은지도 이해가 안가고요... 

후기를 남기면 악성후기라고 탈퇴될까요?? 너무너무 화가나네요 

무슨 엿먹이는 방법 없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