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웨디시 여러군데 다녀보고 관리사들도 여러명

만나봤지만 이번에 만난 관리사는 컨셉 좋네요 ㅎㅎ

문열고 들어갔을땐 가운입고 계셨는데

마사지룸에 들어가서 의자에 앉아서 기다리는데

비키니만 입고 들어오시네요 ㄷㄷ

마사지는 아직 초보신데 그외에 마인드나

세심하게 챙겨주는거하며

중간중간 저에게 아이컨택 해주면서

나긋나긋한 말투와 목소리

미모 몸매 피부 20대초반 어린나이까지

마사지빼고 99점이었어요 ㅋㅋ

샤워실로 제 손잡고 이끌어 주시면서

앞장서서 안내해주시는데

비키니만 입고있는 뒷태와 엉덩이는 ㄷㄷ

마사지 받기도 전에 힐링 되네요 ㅋㅋ

마사지 실력은 서서히 늘겠죠

앞으로 1주일에 1번씩 지명해서

좋은시간 즐기고 와야겠어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