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 가능동타이라고 자유게시판에 있어서 후기가 없길래
도전을 하고 만족하고 있는데 오랜만에 의정부 방문이라
지인 만나서 술님과 함께 달리고 2곳을 더 다녀 왔습니다
우선 신곡동 ㅎㄹ 이라는곳을 갔는데
술먹고 가니 관리사 들어오자 오빠 힘들어??이러더니
뒷판은 생략하고 앞판 하체를 시작 합니다
이건 모지 생각하는데 들어와서 5분도 안되서 3만원 이러길래
체인지를 했습니다
두번째 들어 오더니 왜 팬티 안입고 있냐고 지랄지랄을 합니다
마사지 많이 다녀 보신분들은 아실 겁니다
아로마 하면 힙마사지 들어가기 때문에 중간에 벚는 경우가 많다는걸
투덜 거기면서 해주지도 않고 있길래 사장님 부르니
여기는 그런 업소가 아니래요;;
아니 나도 그런거 바라지도 않아요..바랄거면 다른곳을 갔겠죠
아로마에서 힙마사지가 들어 간다니 여긴 그런곳이 아니니 다른곳을 가래요
마사지를 모르시면서 샵을 운영하시는듯, 조금은 안타깝네요
나와서 생각해 보니 그런곳이 아닌데 첫번째 관리사는 들어와서
5분도 안되서 3만을 외치는곳이네요 ㅎㅎㅎㅎ
제가 봐선 관리사들끼리 서로 말을 한듯
그래서 삘은 받았고 해서 시내?시장? 그쪽에 다시 갔는데
정말 시원하게 하더군요.
ㅁㅎ은 전혀 없던게 아쉽네요
거기도 이름이 ㅎㄹ 이였던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