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눈을 뜨면 아침이고 눈을 감으면 깜깜한 한밤중 입니다
게으른 건지 아니면 몸에 문제가 있는 것인지 몰라도
앉으면 졸리고 누우면 잠들고 ㅋㅋㅋ( 혹시 나이탓인가? )
오늘따라 아침운등을 갓다가 공원에서 또 1만원 주웠어요
사람은 대략 10여명 정도가 운동을 하는데 1만원 권이 팔랑팔랑 ~~
다른 사람의 눈에는 안뛰고 왜? 내눈에만 뛰었는지 아리송 ~~
에전부터 저는 이상하게 돈을 자주 줍거든요?
잠시 다른 사람들의 눈치를 살피는데 아무도 안주워서 제가 줏었거든요~~
이걸로 무엇을 할까 고민을 하다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운동 끝나고 지하도로 오다가 노숙인 을 만낫는데 그 노숙인 에게 공양 ㅎㅎ
추워서 벌벌 떨고 있기에 1만원 건네 주엇더니 빤히 쳐다만 보네요 ㅎㅎㅎㅎㅎㅎㅎ
그래도~모';;';'';';';'기분이 좋았네요.`
그 1만원이 나중에 땡초님에게 1억이 되어서 되돌아 올거라 믿습니다.^^
자연스래 혼자 보내는 시간이 많아 집니다.. 쩝..
휴무때 그래도 보람차게 보내려고 합니다ㅜㅜ
힐링하러 다니다 보니 자연스레 마사지 접하게되서 쉬는날 자주갑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작은돈이 주워지면 큰톤이 빠져나가더라구용~~
다음엔 큰돈을 주우시기르르~~그래서 주인찾아주면 맘이행복하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