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축구
말하기 쑥 스럽지만 그래도 열심히 최선을 다해준 선수들에게 박수~
공은 둥글다..영원한 승자도 없는게 승부 세게이다보니 전년도 챔피언이
8강 탈락 이라는 쓰라림을 안기도 하고 59년만의 우승 이라는
꿈을 안고 시작 했지만 힘들고 지친 덕분에 결국 8강 탈락.......
누가 누굴 탓할수 없는게 스포츠이다.
언제든 챔피언은 바뀌고 새로운 역사가 탄생하는게 스포츠이다.
아쉬운 경기였지만 그래도 한국 선수들 잘했다.
문제는 감독의 자만과 고집이 아이러니한 경기를 이어갔지않았을까?
힘들게 뛴 선수들은 휴식을 주는게 원칙인데..
구자철이나 이승우 선수는 왜 지고난 게임에 ..그것도 단 몆분 내 보냈을까?
출전 시키지 않을려면 뭐하러 힘들게 불렀는지??
감독의 전술이 너무 미약하다는 개인의 생각이다.
반면 베트남의 축구는 많은 발전을 하였다.
알려지지않은 국가의 축구가 아시안컵에도 나오니 발전의 단게가 아닐까?
더구나 박감독님이 한국인이라 기립 박수를 치지 않을수 없다.
힘차게 도약하는 독수리 처럼 날카로운 공격하며 죽을힘 다해 뛰어주는
선수들과 열심히 훈령하는 박감독님의 지시하며~
모두 칭찬하지 않을수 없다.~~그러나 한국은 어떤가............
한국은 감독 을 교체 하는게 미래를 위하는것 같다는 생각인데 나만 그런생각인지.............
올림픽도 있고 월드컵 에선도 있다 클낫다
오죽하면 구자철이 은퇴한다고 하겠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