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수원에 갈 수 있는 날이 목요일로 잡혔습니다. ^^

시간이 빨리 흘렀으면 좋겠습니다.

지난 13일에 다녀오고나서 12일만인 25일에 가는것입니다.

힘들게 일하고 오랜만에 가는것이기에 더욱 기대가 됩니다.

새로오신분이 계시다는 첩보가 있는데, 일단 저는 수아샘 접견을 하고 오겠습니다.

새로운 관리사분이 계신다면, 25일 이후에 생각해 보겠습니다.

다녀오고나서 지난 '무릉도원'이 아닌 다른 주제로 후기 작성해보겠습니다.

딱히 기다리셨던 분들은 안계시겠지만요... ^^;;

anyway !! 잘 다녀오겠습니다.